“A Port of Call” 기항지(寄港地)
기항지(寄港地)는 “배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르는 항구”를 뜻한다. 이렇게 잠깐 들렀다가 가는 항구를 영어로는 “A Port of Call”이라고 한다.
“A Port of Call”
- 선박의 기항지(寄港地)
- (어러 곳을 돌아다니는 길에) 잠시 들르는 곳
또한, 이 표현은 선박이 마치, 잠시 어떤 곳에 들렀다가 가듯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중에 잠시 쉬었다가 가는 곳이라는 의미로, 비유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 “The yacht is anchored in the port of call.” (요트가 기항지에 정박해 있다.)
- “My first port of call in town was the bank.” (내가 시내에서 처음 들른 곳은 은행이었다.)
- “Where is our next port of call?” (다른으로 들를 곳이 어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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