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Eat Dog World” 냉혹한 경쟁 사회
“Dog Eat Dog World”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개가 개를 먹는 세상”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Dog Eat Dog World”
- 개가 개를 먹는 세상
- 냉혹한 경쟁 사회
이는 아주 냉혹한 경쟁 사회를 가리킨다. 마치, 야생과 같은 약육강식의 세계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자칫 잘못하면, 먹고 먹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 “It is very much dog eat dog out there.” (거기서는 먹고 먹히는 경쟁이 치열하다.)
- “It’s dog eat dog in the health service now.” (지금 건강 서비스업은 냉혹한 경쟁 상태이다.)
- “It is a dog-eat-dog world outside.” (바깥세상은 아귀다툼 같다.)
- “It’s a dog-eat-dog world in the printing business now.” (지금 인쇄업계는 냉혹한 경쟁 세계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