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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는 각종 법안을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표결에 붙여서 법제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입법과정이라고 하는데,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는 말을 영어로는 “Put the Bill to a Vote”라고 쓴다. “Put the Bill to a Vote.” 법안을 표결에 부치다. “Bill”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특히 국회나 의회에서는 “법안”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것을 표결에 부친다는 말이니, “To a Vote”라고 쓴다. 찬성표를 던진다는 것은 “Vote For…”라고 쓰고, ...

청문회(聽聞會)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내용을 듣고, 그에 대하여 물어보는 모임을 말한다. 주로, 국가 기관에서 입법 및 행정상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이해관계인이나 제삼자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연다. “청문회(聽聞會)를 영어로 어떻게 쓸까?” Hearing 청문회는 의견을 듣기 위해서 모이는 자리이기에 영어로 “Hearing”이라고 쓴다. 여기에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서 다른 단어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A Confirmation Hearing : 인사 청문회 A Parliamentary Hearing : ...

국회의원(國會議員)은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를 이루는 구성원을 말한다. 국민의 선거에 의해서 선출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임기는 4년이며, 지역구 246인과 비례대표 5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국회의원은 아래와 같이 영어로 쓸 수 있다. “국회의원(國會議員)을 영어로 어떻게 쓸까?”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 대한민국 국회의원 Member of Congress, Congressperson : 미국 국회의원 Member of Parliament (MP) : 영국의 ...

“Ok Boomer” 오케이 부머, 알았으니 됐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세대간의 갈등은 생겨나고 있다. 우리날에서는 “꼰대”라는 말이 유행처럼 쓰이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이와 유사한 말이 바로 “부머(Boomer)”이다. “Boomer : 베이비붐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 “Boomer”는 베이비 붐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제는 나이가 든 세대를 가리키는데, 특히 기득권을 쥐고 있는 연령층을 말한다. 20세기 말에 태어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청소년이거나 어린이였던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200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