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Dog with Two Tails” 꼬리가 두 개 달린 강아지?
“Like a Dog with Two Tales”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꼬리가 두 개 달린 강아지처럼”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은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Like a Dog with Two Tails”
- 꼬리가 두 개 달린 강아지처럼
- 아주 흡족하여
- 아주 기뻐서
이는 강아지가 반가운 사람을 보면, 꼬리를 마구 흔드는 것에서 나온 표현이다. 강아지는 반가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꼬리를 마구 흔들어 대는데, 이렇게 꼬리를 열심히 흔들게 되면, 꼬리가 여러 개 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는 “아주 흡족하다”, “아주 기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 “The present made him smile like a dog with two tails.” (선물은 그를 기뻐서 미소 짓게 하였다.)
- “She was pleased as a dog with two tails when she got the present.” (그녀는 선물을 받았을 때 몹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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