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radle to the Grav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요람은 영어로 “Cradle”이라고 쓰는데, 이는 아기침대를 가리킨다. 결국, 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 요람에서 무덤까지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이는 다른 말로는 “일생 동안”이라는 말로 쓰이는 표현이다. 이는 특히 복지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할 때 주로 쓰인다. 큰 정부로, 정부 주도하에 국민의 복지를 국가가 책임진다는 뜻으로 쓸 때,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정부가 케어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에서 주로 나오는 표현이다.
- “This life insurance will protect you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이 생명보험은 당신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킬 것입니다.)
- “His life was full of unhappiness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그의 삶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불행한 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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