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ark and No Bite” 짖기만 한다? 입만 살았다.
“All Bark and No Bite”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짖기만 하고 물지 않는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강이지나 개들이 짖기만 하고 물지 않는 모습에서 나온 표현이다.
이는 주로 관용적으로 쓰이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All Bark and No Bite”
- 짖기만 하고 물지 않는다.
- 입만 살아있다.
- 큰 소리만 친다.
이는 큰 소리만 치고 실제로 행동에는 옮기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마치, 짖기만 하고 물지는 않는 개처럼, 말로만 큰 소리를 치는 입만 살아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실제로 많이 짖는 개는 겁에 질려서 짖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관한 속담으로 “Barking Dogs Seldom Bite.”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짖는 개는 잘 물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 “He’s all bark and no bite.” (그는 입만 살았다.)
- “According to her, Ivan was all bark and no bite.”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이반은 입만 살았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