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Were Going to” …하려고 했는데…
“Was/Were Going to”의 패턴으로 쓰이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Be Going to”의 과거형이라고 할 수 있다.
“Was/Were Going to 동사”
- Be Going to의 과거 형태
- …하려고 했는데, 하지 않았다.
이 패턴이 가지고 있는 뜻은 바로 “…하려고 했는데, 하지 않았다.”라는 뜻이 된다. 일반적으로 번역을 하는 경우에는 “…하려고 했는데…”까지만 번역을 하는데, 이 표현이 가지고 있는 정확한 의미는 “하려고는 했으나 하지 않았다.”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Be Going to 동사”의 형태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이 패턴은 단순히 사람을 대상으로만 쓰이지 않고, 자연현상 등에 대해서도 쓰인다.
- “We were going to travel by bus, but then we decided to drive instead.” (원래는 버스 타고 여행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직접 운전하는 걸로 마음을 바꿨어.)
- ”Julian was going to study Korean, but he changed his mind.” (줄리안은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마음을 바꿨어.)
- “I thought it was going to snow, but then the sun came out suddenly.” (눈이 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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