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주로 여름철에 떠나는 휴가를 말하는데, 피서나 휴양을 위한 휴가를 말한다. 바캉스는 알파벳으로는 “Vacance”라고 쓰는데, 이는 마치 영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어다.
“Vacance”
- 바캉스
- 피서나 휴양을 위한 휴가
영어 역시도 프랑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영어에서도 프랑스어의 잔재를 찾을 수 있는데, 바캉스 역시도 자연스럽게 영어처럼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어에서는 휴가를 나타내는 단어로 “Vacation”이 있어서, 이것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바캉스 역시도 간혹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바캉스”라는 용어를 과거에 많이 사용했던 적이 있기에 함께 연결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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