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To One’s Neck in Work” 일이 목까지 차 있다.
“Up to One’s Neck in Work”라는 표현은 “일이 목까지 차 있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우리말에서도 어떤 해야할 것이 많은 경우, 목까지 차 있다라는 말로 쓰기도 하는데,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쓰이는 표현이다.
“Up To One’s Neck in Work”
- 일이 목까지 차 있다.
- 해야할 일이 많다.
-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이 표현은, 결국 처리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은 상황을 뜻한다.
- “I am up to my neck in work.” (일에 파묻힐 지경이다.)
- “I am up to my neck in work these days.” (요새는 정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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