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arted”의 원래 의미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미개척지”를 뜻한다. 또한 이는 “아직 탐험되지 않았거나 정보가 부족한 영역”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 대항해시대의 항해와 지도 제작에서 유래되었으며, 새로운 영역이나 지역의 발견에 대한 맥락에서 사용된다.
이 표현은 탐험이나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지역을 묘사하거나 비유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될 수 있다.
“Uncharted: 미지의, 미개척지의”
영어에서 “uncharted”는 “지도가 작성되지 않은” 또는 “탐험되지 않은”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 표현은 대항해시대의 해도(Chart)와 탐험의 역사적 배경에서 기인하며, 알려지지 않은 영역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다.
“Uncharted”는 “Un-” (부정 접두사)와 “charted” (해도에 표시된, 기록된)로 구성된다. “Chart”는 해도를 의미하며, 고대 프랑스어 “carte”와 라틴어 “charta” (종이, 문서)에서 유래했다.
“Uncharted”는 지도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탐험되지 않은 지역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대항해시대 당시, 해양 탐험가들은 미지의 바다를 탐사하면서 해도를 작성했고, 그들에 의해 아직 탐험되지 않은 지역은 “uncharted”로 기록되었다.
- “The explorers set sail into uncharted waters, seeking to discover new lands.” (탐험가들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했다.)
- “The team ventured into uncharted territory, facing challenges they had never encountered before.” (팀은 미개척지로 들어가, 이전에 겪어본 적 없는 도전과 직면했다.)
일본 게임회사 코에이(KOEI)의 대표적인 게임 중에는 “대항해시대”라는 제목의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의 영문 제목이 바로 “Uncharted Waters”이다. 이를 직역해보면, “미지의 해역”으로 쓸 수 있다.
단, 실제 역사 속에서 있었던 대항해시대는 “The Age of Discovery”라고 쓴다.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는 유럽인들이 항해술을 발전시켜, 아메리카로 가는 항로와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하고 최초로 세계를 일주하는 등 다양한 지리상의 발전을 이룩한 시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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