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Zone” 안전 지대? “Comfort Zon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안전한 구역” 혹은 “안전 지대”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 “안전 지대”를 가리키는 경우에 쓰이기도 하지만, 관용적으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Comfort Zone” 안전 지대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는 상황이나 직책 등 이는 비유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상황이나 직책 등”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회사에서 더 높은 직책과 ...
“Call Someone on the Carpet” 야단치다. “Call Someone on the Carpe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누군가를 카펫으로 부르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관용적인 뜻으로도 쓰인다. “Call Someone on the Carpet” 누군가를 카펫으로 부르다. 누군가를 야단치다. 이 표현은 “누군가를 야단치다.”라는 관용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상사에게 혼날 때, 양탄자가 깔린 상사의 방으로 ...
“The Front Runner” 선두 주자 “The Front Runner”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선두 주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정말 말 그대로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비유적으로 업계의 선두에 있는 회사 등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The Front Runner” 선두 주자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이는 말 그대로, 가장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을 뜻하는데,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잘 하는 ...
“Chief Cook and Bottle Washer” 수석요리사와 설거지하는 사람? “Chief Cook and Bottle Washer”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수석 요리사와 병을 닦는 사람”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Chief Cook and Bottle Washer” 높은 직급에서부터 낮은 직급의 일까지 모두 하는 사람 이 표현은 바로 “직급을 가리지 않고, 이 일 저 일을 다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말 그대로, ...
“A Dead End Job” 막다른 징겁? 장래성이 없는 일 “A Dead End Job”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막다른 길에 있는 직업”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A Dead End Job” 장래성이 없는 직업 장래성이 없는 직위 이는 관용적으로 쓰이는데, 위와 같이 장래성이 없는 직위나 직업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이상 승진을 할 수도 없고, 더 이상 ...
“Work One’s Butt Off” 매우 열심히 일하다. “Work One’s Butt Off”라는 표현을 직역해보면, “엉덩이가 날아가 버릴 정도로 일하다.”라는 뜻으로 옮겨볼 수 있다. 엉덩이가 날아가버릴 정도로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일을 아주 열심히 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Work One’s Butt Off : 아주 열심히 일하다.” 이는 아주 열심히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Butt” 부분을 다른 유사한 표현으로 변경해서 쓸 수 ...
“Nive To Five” 9시에서 5시까지 근무하는 사무직 “Nive To Five”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시간을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9시부터 5시까지”를 뜻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사무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사무직의 근무 시간은 9시에서 6시까지이지만, 영어에서는 우리보다 한 시간 빨리 퇴근하여, “9 to 5”라는 말로 사무직을 가리킨다. “We work from nine to five.” (우리는 9시에서 5시까지 ...
“Come With The Territory” 그건 일상적인 일이다. “Territory”는 국가의 영토를 말한다. “Come with the Territory”라고 한다면, “영토와 같이 온다.”라는 말로 직역해 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으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Come with the Territory” (특정한 직장이나 상황 등에서는) 보통이다, 일상적인 일이다. 이는, 어떤 특정한 상황이나 직장에서는 …한 것이 일상적인 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표현이다. 어떤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
“Up To One’s Neck in Work” 일이 목까지 차 있다. “Up to One’s Neck in Work”라는 표현은 “일이 목까지 차 있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우리말에서도 어떤 해야할 것이 많은 경우, 목까지 차 있다라는 말로 쓰기도 하는데,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쓰이는 표현이다. “Up To One’s Neck in Work” 일이 목까지 차 있다. 해야할 일이 많다.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이 표현은, ...
“일에 파묻히다”를 영어로?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경우에 일에 파묻혔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바쁜 경우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한다. “일에 파묻히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Snowed Under Bury Oneself in Work Up to One’s Neck in Work Have a Lot on One’s Plate “Snowed U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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