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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ll”이라는 단어는 형용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목소리 등의 소리가 새되거나 날카로운 것을 의미한다. 또한, 동사로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거나, 날카로운 소리로 말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가리킨다. “Shrill” (목소리 등의 소리가) 새된, 날카로운 (요구 등이) 소리 높이 외치는, 날카로운 (하지만 흔히 이치에 안 맞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다, 새된 소리를 내다. 날카로운 소리로 말하다, 꽥 소리를 지르다.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

카나리아는 동물로 되샛과의 새를 의미한다. 몸은 종달새와 비슷한데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영어로는 “Canary”라고 쓴다. “Canary” 카나리아 (NOUN) A small usually yellow or green tropical bird that is often kept in a cage. “The canary was trilling away happily.” (그 카나리아는 행복하게 지저귀고 있었다.) “I coaxed the canary into ...

딱따구리는 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이러한 딱따구리를 영어로는 “Woodpecker”라고 한다. 영어 단어 “Peck”은 “쪼다”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이는 말 그대로 “나무를 쪼는 것” 이라는 뜻인다. 딱따구리의 특성을 잘 반영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Woodpecker” (동물) 딱따구리 (NOUN) A bird that has ...

“Plumage”는 새의 깃털을 가리키는 다른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깃털은 “Feather”라고 불리는데, 이 단어 역시도 깃털을 뜻하는 표현이다. “Plumage” 새의 깃털 The feathers that cover the body of a bird. “The peacock’s plumage covering its body is beautiful.” (몸을 덮고 있는 공작의 깃털은 아름답다.) “The male pheasant has brightly colored plumage.” (수컷 꿩은 깃털이 눈부신 색깔이다.) “The chicken ruffled its plumage as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내 손 안에 있는 새 한마리는 숲에 있는 두 마리 새의 가치가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내 손 안에 있는 새 한마리는 숲에 있는 두 마리 새의 가치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

조감도(鳥瞰圖)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상태의 그림이나 지도를 말한다. 새가 하늘을 날면서 내려다 본 경치라는 뜻으로 쓰인다. 영어로도 조감도를 뜻하는 말이 있는데, 우리말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한다. “A Bird’s Eye View” 조감도(鳥瞰圖)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 영어에서도 조감도를 똑같이 “새의 눈으로 본 풍경”이라는 말로 쓴다. 하늘을 나는 새가 아래로 땅을 내려다보듯이 하는 장면에서 나온 표현이다. “Get a bird’s eye view of ...

우리말에서는 머리가 나쁜 경우에, “닭대가리”라고 하거나, “새대가리”라는 말을 쓴다. 새는 특정한 몇몇 새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머리가 나쁜 것을 두고 새대가리 혹은 닭대가리로 쓴다.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쓰이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Birdbrain”이다. “Birdbrain” 새대가리 멍청이 이를 직역해보면, “새의 뇌” 정도로 옮겨볼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새와 같은 두뇌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머리가 좋지 않을 경우를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이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이는 우리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속담으로, 말 그대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 속담이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부지런해야 성공한다. 이는 말 그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이, 사람도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It is a famous ...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이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같은 깃털의 새끼리 모인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끼리끼리 모인다. 유유상종(類類相從) 이는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뜻으로 쓰이는 속담이다. 우리말에서도 이와 유사한 표현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다. “Bob and Tom are just alike. They like each other’s company because birds of ...

“Eat Like a Bird” 혹은 “Eat Like a Hors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각각 “새처럼 먹는다” 혹은 “말처럼 먹는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각각, 적게 먹는다, 많이 먹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Eat Like a Bird, Horse” Eat Like a Bird : 새처럼 먹는다. = 조금만 먹는다. Eat Like a Horse : 말처럼 먹는다. = 많이 먹는다. “Eat Like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