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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Out of One’s Skin”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누군가의 피부에서 나와서 뛰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Jump Out of One’s Skin” (놀라거나 기뻐서) 펄쩍 뛰다. Be extremely startled. 이는 깜짝 놀라거나 너무 기뻐서 펄쩍 뛰는 모습을 묘사하는 영어 표현이다. 아래에서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I literally jumped out of my skin.” ...

“Startlingly”이라는 단어는 부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놀랍도록, 놀랄 만큼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Startle“은 동사로 쓰이며, ”놀라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여기에 “-ing”이 붙어서 형용사가 되고, 거기에 ”-Ly”가 붙어서 부사가 된 표현이다. “Startlingly” 놀랍도록, 놀랄 만큼 “Startlingly, the participants who watched the action movie ate 98 percent more snacks than the viewers of the talk show!“ (놀랍게도, 액션영화를 본 참여자들이 토크쇼를 본 시청자들보다 ...

사람이 깜짝 놀라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모습 중에는 깜짝 놀라서 번쩍 뛰어오르는 모습이 있기도 하다. 이러한 모습을 영어로는 “Jump in Surprise”라고 표현하고 있다. “Jump in Surprise” 깜짝 놀라서 뛰어오르다. 깜짝 놀라다. 혹은 이 표현은 “Start Up in Surprise”라는 형태로 쓰이기도 하는데, 마찬가지로 깜짝 놀라서 뛰어오르는 모습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When I got closer to her, she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이다. 이와 유사한 영어 표현으로 “Once Bitten, Twice Shy”라는 표현이 있다. “Once Bitten, Twice Shy” 한 번 물리면, 그 다음에는 소심해진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이는 직역해보면, “한 번 물리면, 다음에는 소심해진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우리말의 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