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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이라는 단어는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흔히 권투에서 쓰이는 용어로, 우리말에서도 그래도 “잽”이라고 사용한다. 이는 뾰족한 것으로 무언가를 쿡 찌르는 것을 뜻하거나, 권투에서는 잽을 날리다는 뜻으로 쓰인다. 또한, 이는 비격식체로는 “예방 주사”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Jab” 뾰족한 것으로 쿡 찌르다 권투에서 잽을 넣다. (쿡) 찌르기, (권투에서) 잽 (비격식) 예방 주사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Jab” (NOUN) A ...

“Uppercut”은 권투에서 쓰이는 용어로, 올려치기를 뜻한다. 어퍼컷은 우리말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영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사용하고 있다. “Uppercut” (권투) 어퍼컷, 올려치기 (Boxing) A punch directed upward with a bent arm. 아래에서는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My boxing opponent went down to one knee after my uppercut.” (권투 경기 중 내가 어퍼컷을 날리자 상대방은 한 쪽 무릎을 꿇었다.) “His answer ...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은 프로 통산 전적 58전 50승 44KO 6패 2무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80-90년대 헤비급 최고의 복싱 스타이다. 그는 온라인에서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누구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를 맞기 전까진.) 하지만, 위의 명언은 줄여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한다. “Everyone ...

“Beat (Someone) to the Punch”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권투(Boxing)에서 나온 표현으로 “펀치를 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Beat (Someone) to the Punch” …보다 선수를 치다. 이는 다른 누군가보다 먼저 한 발 빠르게 선수를 치는 것을 말한다. 권투에서 상대보다 먼저 펀치를 한방 먹이는 경우에서 나온 표현이다. “I just wanted to beat her to the punch.” ...

“Punch Above One’s Weight” 체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다? “Punch Above One’s Weigh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체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도 쓸 수 있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Punch Above One’s Weight” (복싱) 체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다.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보다 큰 성과를 내다. 이는 권투에서 나온 표현으로, “체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다.”라는 뜻으로 ...

“Out For the Count” 피곤해서 깊은 잠에 들다. “Out For the Count”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카운트를 위해서 나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Out For the Count (Down For the Count)” 쓰러져서 카운트를 세다. 너무 피곤해서 깊은 잠에 들다. 이는 복싱에서 나온 표현이다. 복싱에서 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쓰러뜨리면, 10까지 카운트를 센다. 이 시간 안에 ...

“Take it on the Chin” 고통을 참아내다. “Take it on the Chin”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턱을 얻어맞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권투에서 쓰이는 표현이었는데, 권투 경기에서는 문자 그대로 상대 선수에게 턱을 얻어맞은 경우를 가리킨다. 그런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도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Take it on the Chin” 권투에서 턱을 얻어맞다. 고통이나 벌을 참아내다. 이는 고통이나 ...

“Below the Belt” 허리띠 아래에? 비겁한 “Below the Bel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허리띠 아래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 영어 표현인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Below the Belt” 허리띠 아래에 비겁한, 부당한 이는 관용적으로 “부당한, 비겁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부정한 짓을 저지르는 경우를 나타낸다. 이는 권투(Boxing)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권투 경기에서 상대방의 벨트 ...

“Go the Full Distance” 끝까지 가다. “Go the Full Distance”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가장 멀리까지 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Go the Full Distance” 끝까지 가다. 운동이나 시합과 같은 대회에서 중도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겨루다. 이는, 권투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권투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것을 “Go Full Distance”라고 ...

“Saved By the Bell” 돌발 사건으로 곤경에서 벗어나다. “Saved By the Bell”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종이 울려서 구원하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Saved By the Bell” 권투 선수가 종이 울려 KO패를 면하다. 돌발 사건으로 곤경에서 벗어나다. 이는 권투(Boxing)에서 나왔다. 권투 경기에서는 각 라운드마다 종이 울려서 라운드의 종료를 알린다. 일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