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 강연, 기타 제안 등 문의하기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이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잭을 지루한 소년으로 만든다.”라는 말이다. 여기에서 “Jack”은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재미없는 우둔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우둔한 사람이 된다. 결국, ...

“Stint”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는 짧은 기간 동안의 일아나 활동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단어이다. 짧은 기간 동안 일을 하거나 하는 등에 쓰일 수 있는 표현이다. “Stint” 짧은 기간 동안의 일 짧은 기간 동안의 활동 “He is returning to this country after a five-year stint in Hong Kong.” (그는 홍콩에서 5년간 머문 뒤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온다.) “He did a stint abroad ...

“Get Down To Business”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사업으로 내려가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Get Down To Business”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일을 착수하다. “사업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결국, 본격적으로 일에 대해서 신경쓴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혹은 “일을 착수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Stop wasting time. Let’s get down to ...

“The Plot Thickens”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스토리가 더 진해지고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Plot”는 일반적으로 연극 등의 “구성”을 뜻한다. 하지만, 이는 일상에서 쓰이기도 하면서, 일종의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바로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쓰인다. “The Plot Thickens” 일이 더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의 삶을 마치 연극에 비유해서, 어떤 일이 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어떤 스토리가 ...

“Frontliner”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 “Frontliner”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는 “Front”와 “Liner” 합쳐진 단어라고 할 수 있다. “Frontliner”는 최전선 혹은 최전방에서 있는 사람을 뜻하는데, 전쟁에서는 최전선에 있는 병력을 뜻한다. “Frontliner”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서, 의료인력들이 바이러스와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이러한 의료 인력들이 “Frontliner”의 예가 될 수 있다. “Ahmed is a frontline and works in the hospital as a ...

“Blended Working” 혼합된 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우리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활 패턴이 생겨나고 있기도 하다. 특히, 기업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거의 무조건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 환경에서 재택 근무를 하는 환경으로 변모하기도 했다. “Blended Working” 집 및 사무실에서 일을 복합적으로 하는 형태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 재택 근무가 많이 활성화 되었는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신조어가 ...

“Workation” 일하면서 보내는 휴가? “Workation”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이다. “Work”는 일을 뜻하고, “Vacation”은 휴가를 뜻하는데, 상충되는 두 가지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특이한 표현이다. 이는 “일하면서 보내는 휴가”를 뜻한다. 휴가를 온전히 휴식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휴가를 가서도 일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Workation” 일하면서 보내는 휴가 Work + Vacation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지만, 몸만 해변에 가 있을 뿐, 결국 생활 패턴은 ...

“Talk Shop” 직장 이야기를 하다. “Talk Shop”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는 마치 “가게 이야기”라는 말로 직역해볼 수 있을 것 같은 표현인데, 실제 의미는 “직장 이야기를 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자기 직장 사람들과 함께, 특히 그 직장과 상관이 없거나 관심이 없어 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 데서 하는 직장 이야기를 말한다. 참고로, “Shop Talk”는 “자신의 직장이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 “Talk Shop, Shop ...

“Have a lot of Plates Spinning” 동시에 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Have a lot of Plates Spinning”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동시에 돌고 있는 접시가 너무 많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 많은 접시가 돌고 있는 것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Have a lot of Plates Spinning” 동시에 돌고 있는 접시가 너무 많다. 동시에 해야할 ...

“A Botch Job” 망친 일 영어 단어 중에는 “Botch”라는 단어가 있다.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이는 “서투른 솜씨로 망치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여기에서 나온 표현이 있는데, 바로 “A Botch Job”이라는 표현이다. 이는 미숙한 솜씨로 인해서 “망친 일”을 가리킨다. “A Botch Job” 미숙한 솜씨로 인해 망친 일 “Oh no! You’ve made a botch job of the decorating. We will ha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