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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Feet Under” 6피트 아래에? 매장되어 있다.

“Six Feet Under” 6피트 아래에? 매장되어 있다.

“Six Feet Under”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6피트 아래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Six Feet Under”

  1. 매장되어 있다.
  2. 죽어서 무덤 속에 있다.

사람이 죽으면 여러 가지 장례 방식이 있지만, 대부분은 땅에 묻는 방식을 택한다. 어느 문화권이나 비슷하게 주로 관에 사람의 시신을 넣고, 땅에 묻는 편이다.

여기에서 나온 표현으로 6피트 아래에 있다는 것은 결국,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며, 매장되어 있거나 죽어서 무덤 속에 묻혀 있는 것을 가리킨다.

  • “His dead body was six feet under.” (그의 시체는 매장되었다.)
  • “The only way he will leave the club is that he is six feet under.” (그가 클럽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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