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ch”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 타이어가 바닥을 긁으면서 내는 끼익 하는 소리 등을 묘사하는데 쓰이는 표현이다.
“Screech”
- 꽥[빽, 끼익, 쌩] 하는 소리를 내다. (귀에 거슬리는 날카로운 소리)
- 끼익 하는 소리를 내다.
- 끼익, 빽, 꽥, 쌩쌩 (귀에 거슬리는 날카로운 소리)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Screech”
- (VERB) To cry out or shout in a loud and very high voice because of extreme pain, anger, feat, etc.
- (VERB) To make a loud and very high sound.
- (VERB) Often used figuratively.
- (NOUN) A loud and very high cry that usually expresses extreme pain, anger, or fear.
- (NOUN) A loud and very high sound.
- “Monkeys were screeching in the trees.” (원숭이들이 나무에서 꽥꽥거리고 있었다.)
- “The car screeched to a halt outside the hospital.” (그 차가 끼익 하는 소리를 내며 병원 밖에 멈춰 섰다.)
- “She suddenly let out a screech.” (그녀가 갑자기 빽 하고 소리를 질렀다.)
- “A shell passed overhead with a screech.” (포탄이 소리를 내며 머리 위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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