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icnic” 간단한 일이 아니다.
“No Picnic”이라는 표현은 “소풍이 아니다.”라는 말로 직역해 볼 수 있다. 이는 물론, 문자 그대로의 의미대로 “소풍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숨은 관용적인 뜻이 있다.
“No Picnic : 간단한 일이 아니다.”
“No Picnic”은 관용적으로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소풍을 가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계획을 해야 하는 일이라, 어느 정도의 노동력은 투입이 되겠지만, 다른 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그래서, “No Picnic”이라는 표현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 “Bringing up a family when you are unemployed is no picnic.” (실직 상태에서 가족을 부양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 “It’s no picnic having to look after a child all day.” (종일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 “Shopping for one is no picnic.” (누군가를 위해 물건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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