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a Bubble” 자신만의 생각으로 산다.
“Living in a Bubble”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거품 속에 산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물리적인 거품과는 관련이 없는 표현이다.
이는 마치, 거품 속에 있어서 세상과 단절되어 있듯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다른 새로운 생각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Living in a Bubble”
- 거품 속에 산다.
- 자신만의 생각으로 산다. (다른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측면에서 본다면, 마치 격리되어서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기도 하다. 세상과 격리되어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표현이다.
- “Bob and his friends think that climate change isn’t real. They live in a bubble.” (밥과 그의 친구들은 기후 변화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세상에 산다.)
- “Nelson lives in a bubble. He never tries new food or goes out with new people.” (넬슨은 자신만의 세상에 산다. 그는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지도 않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러 나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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