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lough” 일시 해고
“Furlough”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예전부터 있던 단어였으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더욱더 쉽게 들어볼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Furlough”
- (보통 자금 부족으로 인한 노동자의) 일시 해고
- (해외 근무 중인 군인의) 휴가
- (죄수의) 임시 출소
이는 위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최근에는 첫 번째 의미인 “일시 해고”의 뜻으로 자주 쓰인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영향을 받은 회사에서 인력을 순간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 “Vlad is worried about being furloughed. But it looks inevitable.” (블라드는 일시 해고를 당할까 걱정하고 있으나, 이는 필연적이다.)
- “The company decided to furlough workers while the business wasn’t operating.”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동안, 회사는 근로자를 일시하기로 결정했다.)
- “After Mandy was furloughed, she decided to devote her free time to painting.” (맨디는 일시 해고를 당한 이후, 남는 시간을 그림을 그리는데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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