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b and Flow” 조수(干潮)? 주기적인 변화
“Ebb and Flow”는 “만조와 간조”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이다. 조수(干潮)를 뜻하는 표현인데, 이는 비유적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Ebb and Flow”
- 조수(干潮)
-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변화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밀물과 썰물은 약 12시간 25분에 한 번씩 반복이 된다. 이러한 현상에서 나온 이 표현은 “반복되는 어떤 것”을 뜻하기도 하고, 조수처럼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 The Ebb and Flow of the Season : 오고 가는 계절의 변화
- The Ebb and Flow of Life : 인생의 성쇠
- The Ebb and Flow of Politics : 정치의 변화
- “I understand the ebb and flow of politics.” (나는 정치의 변화를 이해하고 있다.)
- “She sat in silence enjoying the ebb and flow of conversation.” (그녀는 대화가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는 것을 즐기며 말없이 앉아 있었다.)
- “Over the past century, housing policy has ebbed and flowed.” (지난 세기 동안, 주택 정책은 오르락내리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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