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the Line” 선을 넘다?
“Cross the Line”이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선을 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물리적인 선을 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하고, 추상적인 선을 넘는 경우에도 쓰인다.
“Cross the Line”
- 선을 넘다. (물리적인 경계를 넘다.)
- 선을 넘다. (추상적인 한계점 등을 넘다.)
추상적인 선은 한계점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어서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는 우리말에서도 똑같이 “선을 넘었다.”라는 말로 쓰는데, 영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Cross the Line”이라는 말로 쓴다.
- “But still, the North continues to cross the line.”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 “You cross the line this time.” (넌 이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거야.)
- “His behaviour is crossing the line as a civil servant.” (그의 행위는 공무원으로서 본문에 어긋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