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of the Net” 공이 그물을 갈랐다.
“Back of the Ne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그물망 뒤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주로 쓰이는 표현으로, 주로 축구 경기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Back of the Net”
- 그물망 뒤에
- 공이 그물을 갈랐다.
- 골을 넣었다.
이는 “공이 그물을 갈랐다.”라는 말로 쓰이는 표현으로, “골을 넣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상대편의 골대에 공을 넣고, 공이 네트 뒤쪽에 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또한, 이 표현은 “골을 넣은 뒤에 우쭐해하는 기분” 혹은 “승리의 기쁨”을 뜻하기도 한다.
- “He volleyed the ball into the back of the net.” (그가 그 공을 바로 맞받아 골망 깊숙이 차 넣었다.)
- “He headed the ball sweetly into the back of the net.” (그가 거뜬히 헤딩을 하여 그 공을 골문 깊숙이 집어넣었다.)
- “Jake kicked the ball into the back of the net just before the end of the game.” (제이크는 종료 바로 직전에 골문 깊숙이 공을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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