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Crack of Dawn”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새벽에 금이 갈 때”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우리말에서 “새벽 동이 틀 때”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영어 표현이다.
“At the Crack of Dawn”
- 새벽 동이 틀 때
- 새벽 동이 트기 무섭게
이와 같은 표현은 문학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새벽이 부저진다고 표현하는 것이 인상적인 표현으로 우리말로는 “새벽 동이 트기 무섭게” 정도로 번역해주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표현이다.
- “These days they were up at the crack of dawn.” (그 당시 사람들은 동이 틀 때 다 깨어 있었다.)
- “I leave for work at the crack of dawn.” (저는 새벽에 일하러 나갑니다.)
- “He started working at the crack of dawn yesterday.” (그는 어제 새벽녘에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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