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Dead as a Doornail” 완전히 죽은
“As Dead as a Doornail”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문에 박는 못처럼 죽은”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표현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As Dead as a Doornail : 완전히 죽은”
이는 “As OO as OO”와 같은 형태로 쓰이는 표현이다. “Dead”라는 단어가 들어가기에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Doornail”은 문에 박는 대못을 말하는데, 과거에 문을 더 튼튼하게 강화시키는데 쓰였떤 못이다. 단순히 그냥 박는 것이 아니라, 못을 박은 다음에 끝 부분을 구부려서 못이 빠지지 않게했다.
그래서 못이 한 번 박히게 되면, 완전히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여기에서 나온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 “His career must be as dead as a doornail.” (그의 경력이 이제 거의 끝났습니다.)
- “This fish is as dead as a doornail.” (이 물고기는 완전히 죽었다.)
- “John kept twisting the chicken’s neck even though it was dead as a doornail.” (그 닭은 벌써 죽었는데, 존은 계속 목을 비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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