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來世)는 불교적인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삼세(三世)의 하나로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내세, 혹은 사후세계를 가리키는 영어 단어가 있는데 바로 “Afterlife”라는 단어이다.
“Afterlife”
- 내세(來世)
- 사후 세계
현재 세계를 살아가고 나서, 죽은 다음에 다시 살아간다는 개념은 영어권 문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개념을 담고 있는 단어를 영어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그 단어가 바로 “Afterlife”이다. “After”는 “…이후에”라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이니, 말 그대로 “죽은 이후의 삶”을 뜻하는 단어가 된다.
- “These days, the digital afterlife business is taking centre stage.” (요즘 사후 온라인상에 남는 고인의 정보 처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 “He believes there is an afterlife.” (그는 현세의 뒤에는 내세가 있다고 믿는다.)
- “People of many religions believe in an afterlife.” (많은 종교인들은 내세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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