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Death, To Call the Doctor”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은 “무언가를 해야하는 때를 놓여서 나중에 낭패하고 후회한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다른 말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
“After The Death, To Call the Doctor : 죽고 나니, 의사에게 연락한다.”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뜻을 가지는 속담이 있다. 바로 “After the Death, To call the Doctor”라는 표현이다. 이는 말 그대로 “죽고 나니, 의사에게 전화한다.”라는 말로, 우리말의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과 일맥상통하는 표현이다.
같은 뜻으로 쓰이는 표현 중에 조금 변형된 형태도 있는데, 아래와 같다.
- After Death Comes a Doctor. : 죽고 나니 의사가 온다.
- Prescription After Death : 죽은 다음에 처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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