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ad End Job” 막다른 징겁? 장래성이 없는 일
“A Dead End Job”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막다른 길에 있는 직업”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A Dead End Job”
- 장래성이 없는 직업
- 장래성이 없는 직위
이는 관용적으로 쓰이는데, 위와 같이 장래성이 없는 직위나 직업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이상 승진을 할 수도 없고, 더 이상 발전할 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직업이나 직위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Dead End”는 막다른 길을 뜻하는데, 마치 더 이상 승진도 성장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직위나 직업을 비유적으로 가리킨다.
- “Mooch is growing tired of making next to no money at a dead end job.” (무치는 별 볼 일 없는 직장에서 거의 돈도 벌지 못하고 있어서 짜증이 커져가고 있다.)
- “You can get stuck in a dead-end job with no prospects.” (당신은 가망 없는 하찮은 일에 묶여 있을 수 있다.)
- “He is in a dead end job in the local factory.” (그는 지역 공장에서 가망 없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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