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nar” 웨비나란?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 일상에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 오프라인을 통한 모임은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여기에서 탄생한 신조어가 있는데 바로 “웨비나(Webinar)”라는 용어이다.
“Web + Seminar = Webinar”
웨비나는 “Web”과 “Seminar”의 합성어다. 이는 웹을 이용한 양방향 프레젠테이션을 가리키는데, 현재는 온라인에서 거의 대부분을 할 수 있는 시대기이기에 효율성이 높은 시스템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직접 특정한 세미나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웹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데,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힘들게 되자, 웨비나가 더욱더 각광받게 되엇다.
웨비나는 다른 표현으로는 “Web Conferencing”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E-Seminar”라고 불리기도 한다.
“Web + Seminar”
- Webinar
- Web Conferencing
- E-Seminar
- “He is even holding a “webinar” on Wednesday evening to discuss the site’s objectives and for volunteers to sign up to help run it.” (그는 사이트의 목적을 논의하고 사이트의 운영에 도움을 줄 지원자의 등록을 위하여 수요일 저녁에는 인터넷 세미나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 “It is a Web conferencing tool that enables users to meet online.”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웹 회의 도구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