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 up”이라는 표현 역시도 야구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는 야구에서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지만, 비유적인 의미로 일상에서 쓰이기도 한다.
야구에서 “Batter up”은 타석에 나설 준비가 된 타자를 호출할 때 사용되는 구호이다. 경기 중 포수가 공을 받아내는 동안, 다음 타자가 준비될 때 심판이나 코치가 “Batter up”이라고 외친다.
이러한 장면에서 비유적인 의미로 확장이 되었는데, 비유적으로 “Batter up”은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준비가 끝난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특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릴 때 사용한다.
“Batter up”
- 타자가 타석에 나설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구호
- 어떤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표현
- “With all the preparations done, it’s time to say ‘batter up’ and get started on the project.”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배터 업!’이라고 말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할 시간이다.)
- “The team is ready, so let’s shout ‘batter up’ and begin the new campaign.” (팀이 준비되었으니, ‘배터 업!’이라고 외치고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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