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병(相思病)”을 영어로?
상사병(相思病)은 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둔 사람을 몹시 그리워하는 데서 생기는 마음의 병을 말한다.
누군가를 짝사랑하거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볼 수 없게 된 경우에 찾아오는 마음의 병이다.
“상사병(相思病)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Lovesickness : 상사병(相思病)
- Lovesick : 상사병에 걸린
“Lovesickness : 상사병”
사랑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영미권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개념이기에, 이것을 가리키는 표현이 있다.
“Lovesickness”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사랑을 하면서 생기는 병을 뜻한다. “Love”는 사랑을 뜻하고, “Sickness”은 병을 뜻하는데, 둘을 합쳐서 “사랑병”이라는 말로 “상사병(相思病)”을 나타낸다.
- “He is suffering from lovesickness.” (그는 상사병에 걸렸다.)
“Lovesick : 상사병에 걸린”
“Lovesick”으로 사용하게 되면, 형용사로 쓰인다. 그래서 “상사병에 걸린, 상사병이 난”이라는 뜻으로 쓸 수 있다.
- “I am acting like a lovesick fool.” (나는 상사병에 걸린 바보처럼 행동하고 있어.)
- “Stop acting like a lovesick little puppy dog.” (상사병이 난 작은 강아지처럼 행동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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