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무한리필 식당이 있다. 특히 양꼬치 식당의 경우에 이렇게 무한으로 리필이 되는 곳을 찾을 수 있는 편이다.
무한리필 식당에서는 음식이나 음료, 간식거리를 이용객이 원하는 만큼 마음껏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한리필 식당을 영어로 어떻게 부를까?”
- All You can Eat (Restaurant) : 무한 리필 식당
- Bottomless Brunch : 무한 리필 브런치
무한리필 식당은 말 그대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말하는데, 영어로는 이것을 “All You Can Eat”으로 사용한다. 직역해보면, “모두 먹을 수 있는”정도로 옮겨볼 수 있다.
- “The displayed foods are all you can eat.” (전시된 음식은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 “There is an All you can eat clam restaurant.” (조개구이 무한 리필 집이 있다.)
혹은 “Bottomless Brunch”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특히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특정 코스 메뉴와 무제한의 술을 즐길 수 있는 식사를 가리킨다.
“Bottomless”는 말 그대로, “바닥이 없는”이라는 뜻으로 먹어도 먹어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그래서, 영어로 대식가를 “Bottomless Pit”이라고 하기도 한다. 위가 바닥이 없는 것 같다는 것에서 나온 표현이다.
- “I found a nice bottomless brunch deal in Seattle.” (나는 시애틀에 있는 괜찮은 무한 리필 브런치 집을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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