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One’s Fingers to the Bone” 분골쇄신하여 일하다.
“Work One’s Fingers to the Bone”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손가락이 뼈가 되도록 일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Work One’s Fingers to the Bone”
- 손가락이 뼈가 되도록 일하다.
- 지문이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일하다.
- 분골쇄신하다.
이는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손가락의 지문이 없어지고, 뼈만 남을 때까지 일을 한다는 극단적인 비유를 담은 표현이다.
- He worked his fingers to the bone.” (그는 분골쇄신하여 일하였다.)
- “I don’t notice you working your fingers to the bone.” (난 네가 손발이 닳도록 일하는 줄 몰랐어.)
- “He worked his fingers to the bone to support his family.” (그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등골이 휘도록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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