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t”는 맞거나 쓸려서 피부가 부은 자국을 가리킨다. 혹은 부풀어 오른 자국을 뜻하기도 한다. 굉장히 생소한 영어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특히 문학 작품과 같은 글에서 볼 수 있는 표현이다.
“Welt”
- (맞거나 쓸려서 피부가) 부은 자국
- A usually large bump or red are that appears on your skin because of injury or illness.
- “This horse has a big welt.” (이 말은 큰 채찍자국을 가지고 있다.)
- “This horse has a big welt caused by a riding switch.” (이 말은 승마용 회초리로 야기된 큰 부은 자국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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