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파니는 구리로 만든 반구형의 몸체 위에 쇠가죽을 댄 북이다. 이는 북채로 두드려 소리를 내며 몸체 둘레의 나사로 음률을 조절한다. 음역은 저음이며, 북 가운데 정확한 음정을 내는 유일한 타악기로서, 대ㆍ중ㆍ소 세 가지 크기가 있다.
팀파니는 영어에서도 그래도 팀파니로 쓰는데, “Tympani” 혹은 “Timpani”와 같이 쓴다.
“Tympani/Timpani”
- 팀파니
- “It tells us there is one right way to do things, to look, to behave, to feel, when the only right way is to feel your heart hammering inside you and to listen to what its timpani is saying.” (그것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을 하고, 보고, 행동하고, 느끼는 올바른 방법은 오로지 한 가지밖에 없다고 가르쳐 주기 때문이며 실제로 옳은 방법이란 여러분 내부에서 울리는 마음을 느끼고 팀파니처럼 쿵쿵대는 그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 “They play timpani, various guitars, keyboards and brass deftly.” (그들은 팀파니, 다양한 기타, 키보드 및 브라스를 능숙하게 연주한다.)
- “The timpani has a prominent role.” (그 팀파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Maybe it’s only the rhythm of the melody but it clearly is the timpani playing the melody.” (아마도 그것은 그 멜로디의 유일한 리듬이지만, 그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것은 팀파니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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