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ick and Thin”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굵은 것과 가는 것을 통해서” 정도의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Through Thick and Thin”
-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한결같은
이는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한결같은 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좋은 시절이든, 안 좋은 시절이든 한결같은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주변에 돌아보면, 좋은 시절이든 안 좋은 시절이든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 사람을 묘사할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 “We have been friend for 20 years, through thick and thin.” (우리는 20년 동안 꾸준한 친구다.)
- “Through thick and thin, no matter what happens at my trial.” (한결같이 내 시도에 무슨 일이 생겨도 상관 안 해.)
- “He will be there for you through thick and thin.” (그는 널 위해 거기에 한결같이 있을 거다.)
- “Through thick and thin, Mort, Tim, and Danny were friends.” (무슨 일이 있어도 모트, 팀, 대니는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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