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yal Treatmen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왕족 대우”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왕처럼 귀하게 대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The Royal Treatment”
- 왕족 대우
- 귀하게 대함
영국은 아직도 왕이 있는 국가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는 독특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인데, 누군가를 왕족처럼 대한다는 것은 결국, 아주 중요하게 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표현은 누군가를 아주 귀하게 대접하는 것을 뜻하는 뜻을 담고 있는 표현이다.
- “I met my boyfriend’s parents for the first time last week and they gave me the royal treatment. We went out for a beautiful meal and then the theatre afterwards.” (지난 주에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들은 나를 아주 귀하게 대해줬다. 맛있는 식사를 하러 나가고, 그 다음에는 극장에 갔다.)
- “I can’t stand the new boss. He really expects the royal treatment from everyone. He’s not THAT important.” (난 새로운 상사를 못 견디겠어. 그는 정말 모든 사람으로부터 왕처럼 대접받기를 원하지만, 그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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