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total”이라는 단어가 있다. 개인적인 이유든, 신체적인 이유든, 종교적인 이유든 간에 “술을 마시지 않는”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Teetotal”
- 술을 마시지 않는
이는 절대적인 금주주의로, 다른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수준의 “금주”를 뜻한다. 이는 절대적인 금주주의를 뜻하는 “Teetotalism”에서 나왔다.
- “He is strictly teetotal.” (그는 술은 절대 입에도 대지 않는다.)
- “Becoming teetotal has changed my life.” (금주가가 된 것이 나의 삶을 바꿔놓았다.)
- “I am teetotal and proud of it.” (내가 금주가인 것이 자랑스럽다.)
또한 여기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을 “Teetotaller”라고 한다.
- “I must confess that I am a teetotaller as well.” (내가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것도 고백해야 한다.)
- “He said that his grandmother was a teetotaller and a socialist.” (그의 할머니가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이었고, 사회주의자였다고 그는 말했다.)
3가지의 비슷한 표현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 Teetotalism : 절대적 금주주의
- Teetotal : 술을 마시지 않는
- Teetoataller :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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