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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해외직구라고 한다. 요즘에는 특히,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이라, 해외직구를 “해외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일” 정도로 정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점점 해외직구를 통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번에는 이러한 해외직구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한다. “해외직구를 영어로 어떻게 ...

2008년 2월 18일에 방영된 MBC의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422회의 “체중역전! 동반 다이어트 시즌2“의 코너 ”0.1톤 형욱이의 폭식 습관“ 편에서 나온 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해당 장면에서는 자막으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왔다. 이후 이는 여러 곳에서 패러디가 되었는데, “빨리 …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는 형태로 패러디가 되었다.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

“Cyberchondriac”이라는 건강과 관련한 신조어가 있다. 이는 온라인을 뜻하는 “Cyber”와 Hyperchodriac”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된 단어이다. “Cyberchondriac” 건강 관련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질병 증상을 보고 자신이 그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Cyber + Hypochondriac “Hypochondriac”은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병의 증세가 심하지 않음에도, 증세를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Hypochondriac”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에 ...

“Bullying”은 우리말로 “왕따”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온라인 공간을 뜻하는 “Cyber”가 붙어서 탄생한 “Cyberbullying”은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왕따”를 말한다. “Cyberbullying” 사이버상에서 욕설, 험담, 허위사실 유포, 따돌림 등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 이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욕설, 험담, 허위사실 유포, 따돌림 등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구가 ...

“Clickbait”이라는 단어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신조어이다. 인터넷이 활발하게 쓰인 이후에 생긴 단어이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낚시 링크를 말한다. “Clickbait” 낚시 링크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거나 가치가 떨어지는 콘텐츠의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기사나 광고 Click + Bait 이는 “Click”이라는 단어와 “Bait”이 합쳐져서 만들어 진 신조어이다. “Click”은 무언가를 누른다는 뜻이고, “Bait”은 낚시를 할 때 쓰는, “미끼”를 뜻한다. 이는 마치 ...

“Clout” 때리다? 영향력! “Clout”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 표현의 원래의 뜻은 “손이나 단단한 물체로 때리다.”라는 의미를 갖지만, 명사로는 다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Clout” 손이나 단단한 물체로 때리다. 강타하다. 영향력 동사로는 손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이는 최근에는 “영향력”을 뜻하는 명사로 쓰이기도 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 온라인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생겨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We’ve decided 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