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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 애매함을 더하는 접미사 말을 하다보면, 정확히 딱 떨어지는 무언가를 말하기보다는, 애매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6시에 정확히 만나자라기 보다는 “6시쯤에 보자.”라고 한다거나, “붉은색이 아니라, “불그스름한 색”이라고 하는 등… 애매함을 넣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쓸 수 있는 접미사로 “-ish”를 쓸 수 있다. 이는, 말끝을 흐리는 듯한 느낌을 추가하는 접미사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의 경우 : 몇시쯤… (정확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