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幾何學)은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도형 및 공간의 성질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을 뜻한다. 영어로 기하학은 “Geometry”이라는 단어로 쓰인다. “Geometry” 기하학(幾何學) 기하학적 구조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Geometry” (NOUN) A branch of mathematics that deals with points, lines, angles, surfaces, and solids. “My uncle is an expert in analytic geometry.” (나의 삼촌은 해석 기하학의 전문가이다.) “I know my geometry inside ...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인 “빗변”은 비스듬히 기울어진 변을 뜻한다. 특히 직각 삼각형의 빗변은 직각 삼각형의 직각에 대한 변을 뜻한다. 이러한 빗변을 영어로는 “Hypotenuse”라고 한다. “Hypotenuse” (기하) (직각 삼각형의) 빗변 (NOUN) (Mathematics) The long side opposite the right angle of a triangle. “Oh, you, uh, squared the hypotenuse.” (아, 너는, 음, 빗변을 제곱했다.) “The square on the hypotenuse is equal to the ...
“Equidistant”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는 격식적인 표현으로 어떤 것이 같은 거리에 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우리말로는 “등거리의”라는 말로 쓸 수 있다. “Equidistant” 등거리의 Of equal distance, located at the same distance 이는 어떤 것이 기준이 되는 어떤 것과 같은 거리에 있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로, 수학이나 기하학에서 들어볼 수 있는 단어이다.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예시를 들어볼 수 있다. “All points on ...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나왔다. 당시 기하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와 이집트의 왕 프롤레마이오스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에서 나온 말이다. 유클리드는 도형에 관하여 연구를 하여 총 13권으로 “기하학 원본”을 저술했다. 그리고 과거의 이러한 수학, 즉 기하학은 일종의 놀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총 13권의 기하학 원본을 공부한 다음에 진정한 ...
“Go Off At a Tangent” 탄젠트에서 벗어나다? 삼천포로 빠지다.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우리말 표현이 있다. 이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주제로 새어 나간다는 뜻으로 쓰인다.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 있는데, “Go Off at a Tangent”라는 표현이다. “Go Off At a Tangent” 탄젠트에서 벗어나다. 화제를 바꾸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다.) 이는 삼각함수에서 쓰이는 “탄젠트(Tangent)”에서 나온 표현으로, 탄젠트는 원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