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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Twenty”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20-20”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안과에서 쓰이는 용어로 “정상 시력”을 뜻한다. 이는 20 feet(6m)의 거리에서 지름 1/3 inch(0.8cm) 크기의 글자를 식별할 수 있으면 정상 시력으로 보는데서 나온 표현이다. 또한, 이러한 의미에서 관용적인 뜻이 탄생하기도 했는데, “통찰력 등이 예리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Twenty-Twenty” 시력(視力) 정상의 (통찰력 등이) 예리한 “I have twenty-twenty vision in my left eye, ...

“Test the Water” 무언가 되어가는 상태를 보다. “Test the Water”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수질 검사를 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Test the Water” 수질 검사를 하다. 무언가 되어가는 상태를 보다.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는 무언가 되어 가는 상태를 보다는 뜻으로 쓰인다.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때,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거나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 있다는 ...

“적록색맹(赤綠色盲), 색약(色弱)”을 영어로? 적록색맹(赤綠色盲)은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을 가리키고, 색약(色弱)은 “빛깔을 판별하는 힘이 약한 시각의 증상”을 말한다. 이번에는 이러한 색약과 색맹에 관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도록 한다. “적록색맹과 색약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Colour(Color) Blindness : 색맹 Red-Green Colour(Color) Blindness : 적록색맹 Colour(Color) Weakness : 색약 우선 색맹은 “Colour Blindness”라고 한다. “Blind”는 “눈이 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색상을 구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