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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 Horace “Hello, Little Bird”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Hello, Little Bird”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새”가 하루에 하는 일을 동화로 잘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새의 동작에 대해서 그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이 하는 행동을 떠올려보면, 동작에 관련된 영어 표현이 더욱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합니다. Wake up, little bird. ...

Petr Horacek “Flutter By Butterfly” 약 0-3세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Flutter By Butterfly”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나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곤충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비, 벌, 무당벌레, 달팽이, 딱정벌레, 벌레, 애벌레 등을 다양한 수식어를 통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곤충들이 가진 특징을 영어로 잘 녹여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litter, flutter Butterfly. Busy bussing ...

Nick Denchfield “Charlie Chick” 약 0-3세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Charlie Chick”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병아리와 그가 먹는 곡물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 “Chick”은 병아리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Charlie”라는 병아리가 먹는 음식, 즉 곡물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리, 밀, 옥수수를 먹고 자라는 찰리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Charlie Chick eats ...

Leslie McGuire “Brush Your Teeth Please” 약 0-3세 정도의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Brush Your Teeth Please”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도 다른 유아용 영어 그림책과 마찬가지로, 그림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좋은 책입니다. “양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Brush Your Teeth Please”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양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곰, 원숭이, ...

Suse MacDonald “Alphabet Animals” 이번에 소개할 책은 약 0-3세 사이의 아이들이 볼만한 책입니다. 유아들이 보는 책이기에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고, 그림이 많이 들어간 형태의 책입니다. “동물을 주제로 하는 독특한 형태의 그림책” “Alphabet Animals”라는 책은 동물들을 주제로 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동물을 주제로 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독특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각각의 알파벳에 맞는 자세를 취하고 ...

Leo Lionni “A Little Book About Colors” 약 0세에서 3세 정도의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을 한 번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A Little Book About ABCs”와 같은 작가가 쓴 책이라, 그림체와 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여전히 생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여러 가지 색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 아무래도 아이들이 보는 책이다보니, 그림체가 깔끔하고 ...

Leo Lionni “A Little Book About ABCs” 연령별로, 그리고 수준별로 맞는 교재를 사용해서 학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난이도가 너무 쉬우면 금세 질리게 되고,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되면, 높은 난이도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고 학습의욕을 잃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아용 영어 그림책, A Little Book About ABCs” 이번에는 유아(0-3세)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영어로는 “Infant & Toddlers”에 속하는 구간이지요. 이 책은 “A ...

“Read Between the Lines” 행간을 읽다? 속 뜻을 알아차리다. “Read Between the Lines”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문장과 문장 사이를 읽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다른 말로는 “행간을 읽다.”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행간을 읽는 것을 넘어서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바로 “문장과 문장”을 꼼꼼히 읽어내면서, “속 뜻”을 알아차리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는 “글 속에 어떤 코드가 숨겨져 있는 “Cryptography(암호작성법, 암호해독법)”에서 ...

“By The Book” 책대로? 정석대로 정석(定石)은 바둑에서 “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격과 수비에 최선이라고 인정한 일정한 방식으로 돌을 놓는 법”을 가리킨다. 여기에서 확장이 되어서, 정석대로라고 하면, “원칙대로”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By The Book = 정석대로, 원칙대로” 영어 표현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표현이 있다. “By The Book”이라는 표현인데, 이 표현을 직역해보면, “책 대로” 정도로 옮겨볼 수 있으나, 실제로 갖는 의미는 바로 “정석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