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Speaking of the Devil”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악마를 이야기하기”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표현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Speaking of the Devil (Talk of the Devil)”
- 악마를 이야기하기
- 양반은 못 되는 구만…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이는 누군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거나, 마침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막 했는데,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우리말의 “양반은 못 되는 구만…” 혹은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라는 말과 같은 표현이다.
- “Speaking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호랑에도 제 말하면 온다.)
- “Well, speak of the devil! Hello, Tom. We were just talking about you.” (흠,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톰, 마침 네 이야기를 하던 참이야.)
- “Speaking of the devil, here she comes.”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그녀가 여기 왔어.)
- “Tal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Talk of the devil and you will hear the flutter of his wings.” (악마에 대해 말하면, 그가 날개 파닥이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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