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껏 소리치다.”라는 우리말 표현이 있다. 이는 있는 힘을 다해서 소리를 친다는 뜻으로, 아주 큰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이러한 뜻으로 쓰이는 영어 표현으로 “Shout at the Top of One’s Lungs”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폐의 가장 위에서 소리친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른다는 뜻이다.
“Shout at the Top of One’s Lungs”
- 목청껏 소리치다.
- 목청껏 소리지르다.
- You shout as loudly as you possibly can.
- “He shouted at the top of his lungs.” (그는 목청껏 소리쳤다.)
- “I pray for you at the top of my lungs.” (너를 위해 큰 소리로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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