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ss”이라는 단어는 형용사로 쓰이며, 격식체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태만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Remiss”
- (격식) 태만한
- (ADJECTIVE) (Formal) Not showing enough care and attention.
- “She had clearly been remiss in her duty.” (그녀가 분명히 자기 의무에 태만했었다.)
- “It was remiss of them not to inform us of these changes sooner.” (그들이 이들 변동 사항에 대해 우리에게 더 일찍 알려주지 않은 것은 태만한 처사였다.)
- “You have been remiss in your duties.” (당신은 의무를 태만히 해 왔습니다.)
- “I just realized, I’ve been remiss.” (나는 내가 나태해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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