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追憶談)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하는 이야기를 말한다. 영어로 이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기도 한데 바로 “Reminiscence”라는 단어이다.
“Reminiscence”
- 추억담((追憶談)
- 회상담
- 추억하기, 회상하기
- (비슷한 다른 것을) 연상시키는 것
“Reminiscence”는 추억과 관련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있었던 기억에 관한 것이나, 혹은 다른 비슷한 것을 연상시키는 어떤 것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 “The book is a collection of his reminiscences about the actress.” (그 책은 그 여배우에 대한 그의 추억담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 “Her music is full of reminiscences of African rhythms.” (그녀의 음악에는 아프리카 리듬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그득하다.)
“Reminiscent : 연상시키는”
“Reminiscence”의 형용사 버전이 “Reminiscent”이다. 의미는 아래와 같다.
“Reminiscent”
- 연상시키는
- (격식) (특히 흐뭇한 마음으로) 추억에 잠긴 듯한
- “The way he laughed was strongly reminiscent of his father.” (그가 웃는 모습은 그의 아버지를 강하게 연상시켰다.)
- “This tall tree is reminiscent of the old oak tree in my hometown.” ( 이 큰 나무는 내 고향에 있는 떡갈나무를 생각나게 한다.)
- “The way he laughed was strongly reminiscent of his father.” (그가 웃는 모습은 그의 아버지를 강하게 연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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