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rky”는 어떤 것의 성질이나 성격을 나타낼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쓰는 경우에는 성격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를 한 단어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 표현이지만, 우리말에서 가장 가까운 뜻을 찾아본다면, “별난”이라는 뜻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Quirky”
- 별난
- 변덕스러운
이는 특히, 성격이 별난 경우에 쓰이는 표현인데,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별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꾀가 많고, 변덕스럽고,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경우에 쓸 수 있다.
- “The characters are quirky and funny and just plain real.” (등장인물들은 별난 성격들이지만,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아주 사실적이다.)
- “We’ve developed a reputation for being quirky and original.” (우리는 특이하고 독창적이라는 평판을 얻었다.)
- “Fame is a quirky business, Bill.” (빌, 인기라는 것은 믿을 것이 못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