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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ary” 진퇴양난(進退兩難)

진퇴양난(進退兩難)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를 가리키는 사자성어이다. 진퇴양난을 뜻하는 여러 가지 영어 표현이 있는데, 보다 자세힌 내용을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이러한 진퇴양난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기도 한데, 바로 “Quandary”라는 단어이다.

“Quandary”

  1. 진퇴양난(進退兩難)
  2. A situation in which you are confused about what to do.
  • “George was in a quandary—should he go or shouldn’t he?” (조지는 진퇴양난이었다. 가야 하는 건가 가지 말아야 하는 건가?)
  • “Smithsonian officials in a quandary over how to display the plane that dropped an atomic bomb on Hiroshima.” (스미소니안 박물관 관계자들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비행기를 어떻게 전시할 것인지 고민에 빠졌다.)
  • “Canadian schools are in a moral quandary over whether to allow advertising in the classroom in exchange for new computers.” (캐나다의 학교들은 새로운 컴퓨터를 받는 대신 교실에서 광고를 허락할지 안 할지에 대한 도덕적인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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