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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ture” 펑크, 펑크가 나다.

“Puncture”라는 단어는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는 우리말에서 흔히 “펑크”라고 사용하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인데, 타이어에 난 구멍을 뜻한다.

이는 동사로 쓰이기도 하는데, 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펑크를 내다, 구멍이 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혹은 비유적으로도 쓰이는데, 자신감이나 자존감 등이 갑자기 없어지게 만들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Puncture”

  1. (타이어에 난) 펑크
  2. (뾰족한 것에 찔려서 생긴) 구멍, 상처
  3. 펑크를 내다, 구멍을 내다, 구멍이 나다.
  4. (자신감, 자존감 등이 갑자기) 없어지게 만들다, 상하게 만들다.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Puncture”

  1. (VERB) To make a hole in (something) with a sharp point.
  2. (VERB) To weaken, damage, or destroy (something, such as an argument or a person’s feelings, pride, etc.) suddenly or in a way that causes surprise or embarrassment.
  3. (VERB) (Of a sound) To interrupt (silence) in a sudden and unexpected way.
  4. (NOUN) A hole or wound made by a sharp point.
  5. (NOUN) A small hole in a tire that causes it to lose air.
  • “I had a puncture on the way and arrived late.” (나는 도중에 펑크가 나서 늦게 도착했다.)
  • “We had various problems on our journey, including a puncture.” (여행 중에 우리는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것을 포함해 갖가지 문제를 겪었다.)
  • “Our tires do not puncture easily.” (우리 자동차 타이어는 쉽게 펑크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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